서울성모병원, 개원식 및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입력 2009-04-28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황 베네딕토 16세, 개원 축하 메시지 보내

지난 3월 23일 진료를 시작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의 개원식이 오는 30일 열린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Future Medicine(미래의학)'을 주제로 개원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진행된다.

개원식은 한승수 국무총리, 정진석 추기경(가톨릭학교법인 이사장),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 등 각계 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병원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내외빈 인사말이 이어지며, 특히 교황 베테딕토 16세가 보낸 개원 축하 메시지 발표와 함께 가톨릭 기관으로서의 정체성과 개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공식 개원기념식 및 오찬 후에는 미래의학의 세계적 대가 3명을 초청, 'Future Medicine(미래의학)'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조직위원장 손호영 교수)를 진행한다.

유전의학의 대가인 리차드 코튼 박사(Dr. Richard Cotton: Howard Florey Institute, Australia)가 유전자 치료의 미래(The Future in Genetic Medicine)를, 줄기세포 연구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코니 이브스 박사(Dr. Connie J. Eaves: British Columbia Cancer Agency, Canada)가 줄기세포 발전양상과 양면성(Stem Cells: Good and Bad)을, 마지막으로 교황청 생명학술원장이자 교황청 라테란 대학교 총장인 리노 피지켈라(Rino Fisichella) 대주교가 미래의학(Il futuro della medicina)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단일병원 국내 최대 규모(1200병상)와 환자 중심의 친환경 설계를 자랑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암병원, 심혈관센터, 장기이식센터, 안센터 등 전문화된 센터 중심의 진료시스템, 수천억원대의 첨단 의료장비, 세계 최초의 감염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국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14일에는 진료개시 3주만에 일일 외래환자가 5000명을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26,000
    • +1.73%
    • 이더리움
    • 3,081,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2.56%
    • 리플
    • 2,051
    • +1.69%
    • 솔라나
    • 130,300
    • +4.07%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65%
    • 체인링크
    • 13,470
    • +3.22%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