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돼지독감 걸린 닛케이225, 2.7% 급락

입력 2009-04-28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주식시장이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 하락 여파와 돼지독감에 따른 투자심리 불안으로 급락하며 장을 마쳤다.

28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32.57(2.66%) 하락한 8493.77로 장을 마감했다.

이 날 닛케이지수는 `돼지독감` 공포 속에 하락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주요 기업의 실적이 우려만큼 나쁘지 않을 것이란 낙관론 속에 일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 금융당국이 일부 은행에 추가 자본 확충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미 언론을 통해 전해진 것이 악재로 작용해 오전 막판 약세 전환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돼지독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장기화된다면 글로벌 경제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철강주도 하락했다.

반면 돼지인플루엔자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제약주는 강세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50,000
    • -0.79%
    • 이더리움
    • 2,88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1,999
    • -0.7%
    • 솔라나
    • 121,900
    • -1.69%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720
    • -1.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