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美 금융기관 자본확충 필요 코스피 1300ㆍ코스닥 500 붕괴

입력 2009-04-28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금융기관들의 스트레스트 테스트 결과 자본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쇼크에 빠졌다.

28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 때 1300선이 붕괴됐으며 코스닥지수 역시 500선이 무너지면서 6% 가까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국내 증시가 급락하자 원달러 환율도 다시 1350원대로 올라서면서 금융시장 전반적으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이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 역시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키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악화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금융당국이 BoA와 씨티그룹에 자본확충을 촉구했다고 보도하면서 지수가 급속하게 빠지기 시작했다.

이 신문은 미 행정당국이 지난주 내놓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두 은행에 추가 자본이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통보했으며 조달액은 각각 수십억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7,000
    • +0.44%
    • 이더리움
    • 3,44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7,500
    • +0.71%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94%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