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취항 후 첫 인도네시아 전세기 운항…“신규 노선 발굴”

입력 2023-04-10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인 마나도와 바탐에 관광 목적의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운항하는 전세기는 제주항공 설립 후 처음 운항하는 인도네시아 노선 전세기다. 내달 18일 인천~마나도, 19일 인천~바탐 노선에 각각 왕복 1회 일정으로 전세기를 띄운다.

인도네시아 북부에 있는 항구 도시인 마나도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최초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깨끗한 바다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어 글로벌 다이버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바탐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세계 100대 골프 코스로 꼽히는 골프장들이 즐비해 골프 여행지로 이름이 나 있다. 또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한 번에 여행할 수도 있는 여행지다. 바탐에서 페리를 이용하면 40분 만에 싱가포르에 갈 수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신규 항공기인 B737-8을 활용해 신규 노선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주와 협약을 체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8,000
    • +1.81%
    • 이더리움
    • 3,430,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84%
    • 리플
    • 2,114
    • +1.25%
    • 솔라나
    • 126,700
    • +1.77%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6
    • -1.02%
    • 스텔라루멘
    • 257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88%
    • 체인링크
    • 13,770
    • +1.5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