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길거리서 대변 흘리고 간 남자…CCTV 속 포착된 모습 보니 '황당'

입력 2023-04-09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새벽 번화가에서 대변을 흘리고 사라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YTN에 따르면 대전시 은행동에서 모자를 눌러쓴 한 남성의 수상한 행각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 남성은 길을 걸으며 어딘가 불편한 듯 바지를 매만졌고, 곧 바지 밑단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 길바닥으로 떨어졌다.

계속 걷던 A씨는 잠시 돌아 자신이 흘린 것을 한번 보았지만, 멈추지 않고 걸어 CCTV 밖으로 사라졌다. 남자 흘린 것은 다름 아닌 대변으로 확인돼 큰 충격을 안겼다.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제보자는 “처음에는 동네 개가 한 짓인 줄 알았다”라며 “치우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CCTV를 확인했다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다. 기본적으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길거리에 이렇게 못하지 않냐”라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2,000
    • -0.39%
    • 이더리움
    • 2,97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7.34%
    • 체인링크
    • 13,150
    • -0.6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