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K리그 시축에 이어 노래도 한다…8일 상암 경기장 접수

입력 2023-04-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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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 뮤직)
▲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 뮤직)

가수 임영웅이 시축으로 뜨거운 가운데, 관객들에게 노래도 선물할 예정이다.

6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 대 대구FC 경기에서 시축자로 나선다.

특히 임영웅은 시축 외에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노래도 선물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였다. 시축 이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시축은 임영웅이 먼저 FC서울 측에 연락하며 성사됐다. 임영웅은 중학교 때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현재도 연예인 축구단으로 뛸 만큼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이 해당 경기의 시축에 나선다고 알려지며 입장권 매진과 함께 암표가 등장할 정도로 큰 관심이 쏠렸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 기록으로 꼽히는 2월25일 K리그 개막전(2만8039)의 기록을 갱신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임영웅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팬덤 고유 컬러인 하늘색을 피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는 FC서울의 상대 팀으로 경기를 펼치는 대구FC의 상징색인 만큼, 임영웅은 “축구 팬덤의 또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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