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신한금융그룹과 일본 진출 스타트업 공동 육성 맞손

입력 2023-04-05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신한금융그룹은 5일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면으로 맺은 이번 협약은 한‧일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 개선 및 경제협력 가속화에 따른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일본 진출 스타트업 공동 육성과 한·일 스타트업 간 교류 확대에 힘을 모은다. 향후 일본 외 국가에서도 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와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쳐스랩 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동 육성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진공은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활용한 스타트업의 현지화 진단과 제품·서비스 개선에 노력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쳐스랩 재팬을 통한 글로벌 밸류업 프로그램, 투자 검토와 현지 투자자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김명희 신한금융그룹 디지털부문장(CDO)는 “신한퓨쳐스랩은 한·일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연결과 확장을 위해서 그간 축적한 스타트업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국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우리 스타트업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고 시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정곤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일본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따라 현지 벤처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한국 스타트업에게 좋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중진공이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일본 현지화 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우리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79,000
    • +2.44%
    • 이더리움
    • 3,420,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65
    • +1.28%
    • 솔라나
    • 124,700
    • +0.73%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6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