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손영섭 대표 연임 “이익 극대화 주력할 것”

입력 2023-04-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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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 (사진제공=비비안)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 (사진제공=비비안)

손영섭 비비안 대표가 연임을 확정했다.

비비안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손영섭 현 비비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손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비비안에서 30년 근무한 손 대표는 정통 ‘비비안맨’으로, 기존 란제리 사업에서부터 신규 마스크 사업까지 아우르는 탁월한 직무 수행 역량을 안팎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0년부터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사진제공=비비안)
(사진제공=비비안)

비비안은 손 대표의 재선임 건을 비롯해 이사 선임의 건과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재무제표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연결기준 누적 매출 2130억5215만원과 영업이익 57억1271만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손영섭 대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노력과 신규 사업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며 “고객중심경영 및 매출 증대로 이익 극대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안은 지난해 4년 만에 매출 2000억원대 회복과 더불어 영업이익도 지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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