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3대 신성장동력에 10兆 투자…사업 구조 재편”

입력 2023-03-28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베오 인수…글로벌 신약회사 첫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이 전지재료,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한 솔루션 사업, 글로벌 신약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이 분야에 2025년까지 10조 원을 투자해 2030년 30조 원 규모의 매출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3대 신성장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를 제고해 시장 가치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부회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미국·유럽 내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바탕으로 고객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며 “경쟁력 있는 메탈 확보 및 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 등을 통해 전체 밸류 체인에 대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약 부문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신 부회장은 “아베오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신약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향후 미국 내 상업화 역량을 확보하고 신약 파이프라인은 지속 확대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22기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천경훈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0.15%
    • 이더리움
    • 3,04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80,800
    • -2.08%
    • 리플
    • 1,678
    • -0.18%
    • 솔라나
    • 127,400
    • -1.39%
    • 에이다
    • 259
    • -0.38%
    • 트론
    • 416
    • -5.02%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
    • 체인링크
    • 15,530
    • -0.32%
    • 샌드박스
    • 62.21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