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국 증시, 지준율 인하·IT-미디어 강세로 상승”

입력 2023-03-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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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7일 키움증권은 지난주(20~24일) 중국 증시가 지준율 인하와 IT·미디어 섹터의 강세로 오름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20~24일 기준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5% 올라 3265.7, 선전 종합지수는 2.7% 올라 2116.8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증시는 지준율 인하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IT·미디어 섹터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며 “이번주 중국 증시는 2월 제조업 수익성 지표와 3월 관여 PMI와 28일 개최될 보아오포럼에 시장 이목이 쏠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7일 중국 인민은행은 27일부터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25%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 금융권 가중평균 지준율은 7.6%로 낮아진다.

한편,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인프라 리츠 발행 상시화 관련 12가지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프라 공모 리츠 허용 범위에 쇼핑몰, 백화점, 농산물 시장 등 소비 관련 상업용 인프라가 포함되다. 이는 중국 부동산 경기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공항관리국은 2월 홍콩 공항 여객 수가 210만 명으로 지난해 2월 기준 24배 늘었고, 화물 운송량은 29만 톤으로 6.7% 증가, 항공기 이착륙 수는 1만6035회로 95.7%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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