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5월 G7회의서 가상화폐 규제 논의한다

입력 2023-03-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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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5월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가상자산 규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G7은 세계 각국의 가상화폐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법 정비를 논의한 뒤 19~21일 정상회의에서 논의를 진행해 금융시스템 안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본은 G7은 의장국으로 이 같은 협의에서 합의한 뒤 5월 히로시마 정상회의 정상선언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다음 달 중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부장관과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 사상자산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5월 일본 니가타에서 열리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는 이와 관련한 합의를 도모해 정상회의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는 세계 3위 거래소인 FTX가 지난해 11월 파산 사태를 계기로 관련 사업의 철수와 거래 정지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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