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 재선임…임기 2년

입력 2023-03-23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생명이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화생명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사외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등을 골자로 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주총 안건으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여승주·김중원·신충호, 사외이사 황영기·이인실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조현철 선임 △감사위원 황영기·이인실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이 상정됐다.

사내이사로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실장은 재선임, 신충호 한화생명 보험부문장 겸 상품전략실장은 신규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고문, 이인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조현철 코오롱머티리얼 상근감사가 재선임됐다.

배당절차를 개선하는 정관변경도 의결됐다.

이사회 결의로 배당 받을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하고 기준일을 정한 경우 기준일 2주 전에 공고하도록 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60억 원으로 결정됐다.

한화생명은 2년 연속 결산 배당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신회계제도 도입 대비와 재무관련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 도입 후에는 보험사들이 실질 가치로 평가받을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이익이 많이 바뀐다"며 "2024년에는 주주들 배당 요구를 충족시킬만한 배당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2,000
    • +0.26%
    • 이더리움
    • 3,471,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44%
    • 리플
    • 2,140
    • +1.09%
    • 솔라나
    • 128,100
    • -0.54%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3%
    • 체인링크
    • 13,910
    • +1.0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