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인성 논란, 알고 보니 질투심에…작성자 "이렇게 일 커질 줄 몰라"

입력 2023-03-22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연석.
 (뉴시스)
▲유연석. (뉴시스)

배우 유연석이 인성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작성자가 허위 사실을 인정했다.

22일 유연석의 인성 논란을 최초 폭로한 작성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유연석이) 많이 나와 인기를 끌자 질투심에 글을 작성했다”라며 모든 사실이 허위임을 인정했다.

앞서 전날 이 작성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연석이 자신의 아버지를 모욕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자신의 아버지가 유연석의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했는데, 손가락질하고 비웃으며 모욕을 했고, 결국 모멸감에 일을 그만두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유연석의 소속사 by 스타쉽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이라며 “작성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관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식입장이 나온 지 약 3시간 만에 작성자는 허위 사실임을 인정하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유연석 배우에게 죄송하다. 실제로 뵌 적 없지만 배려심 넘치는 좋은 인성을 가진 배우일거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앞서 안내드린 바와 같이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소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5,000
    • -0.09%
    • 이더리움
    • 2,687,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07%
    • 리플
    • 1,480
    • -2.82%
    • 솔라나
    • 103,900
    • -1.33%
    • 에이다
    • 269
    • -1.47%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28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5%
    • 체인링크
    • 11,470
    • -1.04%
    • 샌드박스
    • 58.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