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쌀쌀한 아침, 포근한 오후…미세먼지 기승

입력 2023-03-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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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온 14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핀 산수유 아래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온 14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핀 산수유 아래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기온은 최고 15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충청권, 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대구ㆍ경북 지역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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