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SVB 파산 피해…“재산 절반 잃었다”

입력 2023-03-18 1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샤론스톤SNS)
(출처=샤론스톤SNS)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재산 절반을 잃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전날 열린 여성암연구기금(WCRF)의 모금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진행했다.

이날 샤론 스톤은 암 연구에 대한 기부를 촉구하며 “돈을 문자로 보내는 법이 어렵다는 건 안다. 난 기술적으로는 바보지만 수표는 작성할 수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 수표를 쓸 용기가 있다”라며 “이번 은행 사태로 제 돈의 절반을 날렸으나, 그렇다고 내가 여기 없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샤론 스톤이 연설하는 동안, SVB의 모기업인 SVB파이낸셜이 파산법 11조(챕터11)에 의거한 파산보호 신청을 미국 당국에 제출했다. SVB가 지난 10일 불충분한 유동성과 지급불능을 이유로 폐쇄 조처가 내려진 지 일주일만이다.

당시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는 은행이 210억 달러 규모의 채권 공매로 18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힌 직후 SVB를 갑작스럽게 폐쇄한 바 있다.

이에 미 연방정부는 SVB에 예치된 예금을 전액 보전해주기로 했다. 다만 예금주만 보호할 뿐 주주 등 투자자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SVB 파산으로 샤론 스톤이 개인 자산을 얼마나 잃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89,000
    • +1.2%
    • 이더리움
    • 2,69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64,300
    • +1.76%
    • 리플
    • 1,738
    • +0.93%
    • 솔라나
    • 123,000
    • +1.07%
    • 에이다
    • 286
    • -1.04%
    • 트론
    • 497
    • +1.43%
    • 스텔라루멘
    • 30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22%
    • 체인링크
    • 12,170
    • +1.84%
    • 샌드박스
    • 76.0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