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첫 소집…손흥민 20일·김민재 21일 합류

입력 2023-03-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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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부상으로 인해 합류 불투명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연합뉴스)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나폴리)가 3월 A매치를 위해 입국한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황희찬의 합류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클린스만호에 합류하는 해외파들의 입국 일정을 공개했다.

축협에 따르면 손흥민은 19일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올라 20일 오후 파주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한다.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와 김승규(알샤바브)는 20일 입국하고, 김민재(나폴리)와 이재성(마인츠), 이강인(레알 마요르카), 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은 하루 더 늦은 21일 합류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황희찬이다. 축협은 "황희찬의 합류 여부는 소속 구단과 부상 관련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희찬은 이미 주말 경기 결장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까지 상태로 봐서 황희찬은 대표팀 전력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클린스만호는 22일 울산으로 이동한 뒤 24일 콜롬비아와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무대를 옮겨 우루과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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