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자산가치와 실적 모멘텀에 주목-굿모닝신한證

입력 2009-04-24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굿모닝신한증권은 24일 삼성물산에 대해 자산가치 상승과 하반기 실적 모멘텀에 주목해야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6만3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선일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9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했지만 당사 추정치(754억원) 및 시장컨센서스(783억원) 보다 양호했다.”며 “건설부문이 전년동기대비 10.6% 감소한 반면 상사부문은 53억원에서 135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성과급 반영(100억원) 분을 제외하면 1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해 실질적인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주력인 주택부문이 규제완화의 성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는 수도권 재건축 및 재개발에 집중돼있어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고 수주잔고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부문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끌 것” 이지만 “과천3단지, 반포 주공 등 기존의 고성장을 주도했던 초대형 주택사업지가 종료 단계에 있어 이에 따른 기저효과로 성장세는 당분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전통적 강점인 자산가치와 개발사업 및 실적 모멘텀에 다시 주목해야될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등 핵심 보유지분의 주가 상승으로 자산가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고 3분기 이후에는 실적 모멘텀과 인천송도, 용산역세권, 한전부지 개발, 카자흐스탄 민자발전 등 동사가 주도하는 국내외 초대형 개발사업들이 가시화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0,000
    • +0.68%
    • 이더리움
    • 2,97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68%
    • 리플
    • 2,027
    • +0.7%
    • 솔라나
    • 125,7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0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21.24%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