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상승률 예상치 부합에 비트코인 2.6만 달러 돌파…급등세 지속

입력 2023-03-14 2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이미지. (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 이미지. (이미지투데이)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자 비트코인이 2만6000달러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6%와 부합하는 수치이며, 지난달 상승률 6.4%보다 0.4%p(포인트) 낮은 수치다. CPI 월간 상승률은 시장 여상치대로 0.4%를 기록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대로 전년 대비 5.5%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표가 발표된 14일 오후 9시 30분 직후 2만5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더리움 가격 역시 17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하루 전보다 각각 14%와 8% 이상 상승한 수치다.

앞서 비트코인 가격은 10일 미국의 친 가상자산 은행 실버게이트의 자진 청산 절차 돌입 소식과 함께 올해 최저점인 1만9669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

이후 실리콘벨리은행(SVB)과 또 다른 친 가상자산 은행인 시그니처 뱅크 등의 폐쇄 소식으로 인해 13일까지 2만 달러 선을 오르내리던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미 정부가 폐쇄된 은행들의 예금을 보장하겠다는 발표에 이어 이날 2월 CPI 발표에 힘입어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5,000
    • -0.17%
    • 이더리움
    • 3,38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1,600
    • -0.82%
    • 리플
    • 1,901
    • +0.96%
    • 솔라나
    • 137,200
    • -0.36%
    • 에이다
    • 278
    • -1.77%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99%
    • 체인링크
    • 15,490
    • +0%
    • 샌드박스
    • 47.9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