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배우에 6000만원 빌린 70대 여배우...무슨 일

입력 2023-03-08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출처=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같이 삽시다’ 박원숙이 오미연에 과거 돈을 빌린 사실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박원숙의 인생 절친 오미연이 찾아와 함께 여행을 났다.

이날 박원숙은 과거 오미연의 사고를 언급하며 “세상이 어려운 걸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숙은 “방송도 못 하는 상황이라 ‘나랑 같이 밴쿠버 이민 갈래?’라고 했는데 별생각 없이 이민 신청해서 절차까지 밟았다”고 밝혔다.

이어 “또 급할 때는 돈도 빌리고. 얼마 전에도 계산을 잘못해서 6000만 원이 넘는 큰돈을 빌려줬다. 돈 많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미연은 “오죽하면 빌려달라고 했겠어. 언니가 돈 없다고 하면 누가 믿어?”라며 “마침 쉬는 돈이 있어서. 그게 다다. 언니는 꼭 갚을 사람 같으니까”라고 박원숙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오미연은 과거 박원숙이 살던 집에서 쫓겨날 정도로 힘든 상황에 1년 계약이 남은 본인의 전셋집까지 내줬다.

오미연은 “언니가 부도가 났다. 내가 당시 이민을 갔는데 집을 처분하고 전세가 1년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여기 1년 있으면서 마음을 다지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박원숙은 “49평짜리 일산의 새 아파트였다”라며 고마워했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3,000
    • +0.4%
    • 이더리움
    • 3,06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24%
    • 리플
    • 2,085
    • +1.02%
    • 솔라나
    • 131,700
    • -0.38%
    • 에이다
    • 399
    • +0%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5%
    • 체인링크
    • 13,600
    • +1.04%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