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닛케이225, 금융주 하락...소폭 상승 마감

입력 2009-04-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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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증시는 금융주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상승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날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5.97포인트(0.18%) 오른 8727.30으로 장을 마쳤다.

2010년까지 신용경색으로 전세계 손실이 4조100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발표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IMF 발표로 타격을 받은 금융주들이 하락세를 이끈데 반해 반도체주는 급등세를 탔다. 세계 3위 반도체 생산업체인 엘피다 메모리가 재고 감소에 힘입어 D램 가격을 50% 이상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는 15%나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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