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외비’ 개봉 첫날 1위…올해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

입력 2023-03-02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대외비’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대외비’는 개봉일인 전날 관객 18만8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29.7%)을 동원해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기록한 2023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17만4879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동시에 3.1절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시작으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로 이어진 외화들의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약 5주 만에 저지한 기록이다.

‘대외비’는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조진웅 분)이 대외비 문서를 손에 넣으면서 부산 정치계 비선 실세 순태(이성민)와 맞서는 이야기로 ‘악인전’(2019)을 연출한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외비’는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1992년 부산을 구현해낸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일 관객 수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5만1000여 명(19.8%), ‘멍뭉이’가 3만9000여 명(5.9%)이다.

전날 재개봉한 량쯔충(양자경) 주연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관객 8000여 명(1.4%)을 모으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9,000
    • +0.36%
    • 이더리움
    • 3,45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07%
    • 리플
    • 2,126
    • -0.33%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
    • 체인링크
    • 13,940
    • +0%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