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1억4600만 원' 손해배상 청구

입력 2023-03-02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 본사 전경
▲LH 본사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8일 건설현장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액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

손해가 발생한 건설현장은 창원명곡A-2BL으로, 손해금액은 공사기간이 조정됨에 따라 발생한 1억4639만4000원이다. 현재 형사상 고소·고발 대상자와 그 상급단체에 제소했으며, 추가적으로 손해가 확정될 때는 청구금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H는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범정부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대책'에 맞춰,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TF를 구성했으며, 지난달에 실시한 불법행위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대응팀 5개 조가 이달 말까지 피해가 신고된 현장을 포함한 관할 건설현장에 대해 정밀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60여 개 현장을 조사 완료해 채용 강요 등 피해유형별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불법행위가 명확한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사실확인 및 법률검토를 거쳐 3월 중 2차 형사고소·고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LH는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된 불법행위와 피해사례에 대해서는 형사고소·고발 외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6,000
    • +0.64%
    • 이더리움
    • 3,67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429,200
    • -0.95%
    • 리플
    • 2,052
    • +0.88%
    • 솔라나
    • 163,300
    • -0.67%
    • 에이다
    • 368
    • +10.5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300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73%
    • 체인링크
    • 19,220
    • +0.42%
    • 샌드박스
    • 97.17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