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 오픈…“물류 업무 효율성 극대화”

입력 2023-02-28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27일 정식으로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롯데그룹 식품HQ 이영구 총괄대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식 선언과 축사, 경과 공유에 이어 준공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는 보관, 입·출고 등 작업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하는 자동 창고 시스템인 ‘AS/RS(Automated Storage/Retrieval System)’를 적용하고 물품의 이동 및 적재를 위한 ‘스태커 크레인’, 다른 종류의 제품을 자동으로 구성해 팔레트에 적재하는 ‘Mixed Palletizer’ 등의 최신 설비와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수작업을 줄이고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물류 운영 효율을 높였다.

또한, 물류센터 내 통합관제실의 비디오 월에서 모든 공정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인지 및 조치를 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부천, 인천, 남인천, CVS인천센터 총 4곳의 각 지점에서 운영하던 물류 작업을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자 물류센터 설립을 기획했고,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간의 안정화를 위한 시험 운영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부평 자동화 물류센터는 최신 자동화 설비와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물류 최적화, 고도화를 통해 유통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9,000
    • +7.66%
    • 이더리움
    • 3,289,000
    • +4.88%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25.3%
    • 리플
    • 1,919
    • +12.29%
    • 솔라나
    • 125,500
    • +5.37%
    • 에이다
    • 297
    • +11.24%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2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11.11%
    • 체인링크
    • 15,710
    • +7.46%
    • 샌드박스
    • 65.35
    • +1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