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킥보드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IPO 준비

입력 2023-02-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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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IPO 준비 (사진제공=지바이크)
▲공유 킥보드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IPO 준비 (사진제공=지바이크)

공유 킥보드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고 미래에셋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지바이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미래에셋증권과 코스닥시장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 지바이크는 2025년 초 기업공개가 목표다.

지바이크는 업계 최초로 공유형 PM 국내 자체 생산에 성공하며 빅데이터ㆍAI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PM은 퍼스널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의 약자로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을 뜻한다.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초소형 전기차 등이 포함된다.

지바이크의 지난해 매출은 5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38배 성장했다. 지바이크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세에 여러 기업이 관심을 보이고 투자 유치로 이어졌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김성하 지바이크 CFO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과 제조업을 성공시켜 상장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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