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약 타코야끼’ 가게, 진짜 마약+타코야끼 동시 판매

입력 2023-02-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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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중독적인 맛으로 입소문을 탄 일본의 한 타코야키 가게에서 진짜 마약이 발견됐다.

25일 일본 나고야TV 방송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나고야의 한 타코야키 가게 주인 시마즈 마사미치(29)가 경찰에 체포됐다.

앞서 경찰은 최근 시내에서 코카인 0.7g을 소지한 A 씨를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잠복 수사 끝에 마사미치 가게에서 이들에게 코카인을 공급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입수했다.

마사미치 등 타코야키 가게 측은 그동안 고객이 타코야키를 주문하면서 특정 비밀 코드를 말하면 타코야키와 함께 코카인을 포장해주는 방식으로 거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타코야키 가게와 관련된 인물은 야쿠자를 비롯해 최대 6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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