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도메인 관리업체 가비아, 디도스 공격으로 먹통

입력 2023-02-2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가비아)
▲(사진제공=가비아)
국내 도메인 등록 1위 업체인 가비아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24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디시인사이드를 비롯한 가비아 고객사 웹사이트에 간헐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이나 규모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상황은 맞다”라며 “현재 가비아 자체적으로 현황을 파악해가며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가비아 측은 공지사항을 통해 “하이웍스 오피스 이용 시 지연이 발생했으나 현재 처리 완료됐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1998년 설립된 가비아는 정보기술 인프라 전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LG유플러스 가산 인터넷데이터센터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측은 “서버를 보관하는 장소를 임대할 뿐 서버 관리 및 운영은 가비아 측이 전적으로 담당한다”고 전했다.

1998년 설립된 가비아는 IT 인프라 업체로 도메인, 웹호스팅, 메일·그룹웨어,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5,000
    • +5.16%
    • 이더리움
    • 3,194,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3.79%
    • 리플
    • 1,744
    • +13.47%
    • 솔라나
    • 120,600
    • +1.77%
    • 에이다
    • 273
    • +5%
    • 트론
    • 468
    • +2.63%
    • 스텔라루멘
    • 25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49%
    • 체인링크
    • 14,560
    • -1.42%
    • 샌드박스
    • 59.99
    • +5.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