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 참여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

입력 2023-02-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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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끌 아동들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맞춤형 사회적 책임 실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60명 정원에 1시간 만에 1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캠페인은 대한적십자 이동식 헌혈 버스가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 앞을 방문해 약 6시간 동안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고, 헌혈증을 기부했다.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소아암 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한 사내 모금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물품 기부, 가발 제작,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 등 소아암 환아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이를 계기로 롯데홈쇼핑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하며 사내 ESG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적 책임활동도 선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시각 장애 아동 대상 음성도서 제작, 문화 소외지역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지원 등을 지속해서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에 소아 청소년 환자 멘탈 케어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혈액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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