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 아파트 5% 이상 상승거래 전월比 3배 증가”

입력 2023-02-2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올해 1월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직전 거래가보다 5% 이상 오른 금액에 거래된 단지가 전월 대비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직전 거래가보다 5% 이상 상승(대폭 상승)한 가격에 거래된 건은 1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52건) 대비 2.96배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하반기 평균 거래량보다 크게 늘었다. 지난해 대폭 상승한 가격에 거래된 건은 △7월 73건 △8월 74건 △9월 52건 △10월 44건 △11월 42건에 그쳤다.

같은 기간 1~5% 상승(소폭 상승)한 금액에 거래된 건도 3배가량 늘었다. 소폭 상승한 가격에 거래된 건은 지난해 12월 57건에서 지난달 156건으로 증가했다.

이번 분석은 동일한 아파트 단지의 같은 면적 주택이 반복 거래됐을 때 직전 거래와 가격 차이를 비교한 것이다. 취소된 거래나 주택형별 최초 거래, 직전 거래 후 1년 이상 지난 거래는 집계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75,000
    • +3.25%
    • 이더리움
    • 3,424,000
    • +10.06%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3.75%
    • 리플
    • 2,253
    • +8.11%
    • 솔라나
    • 139,400
    • +7.31%
    • 에이다
    • 423
    • +8.74%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
    • 체인링크
    • 14,590
    • +7.68%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