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기관 ‘팔자’에 장 초반 하락…코스닥, 개인 ‘사자’에 상승

입력 2023-02-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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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장초반 엇갈리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6.26포인트(-0.26%) 하락한 2444.95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2606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6억 원, 1335억 원 순매도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0.28%), 화학(-0.52%), 비금속광물(-1.50%), 전기전자(-0.87%)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0.64%), LG에너지솔루션(-2.63%), LG화학(-1.60%), 삼성SDI(-1.85%)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7.56포인트(0.97%) 오른 783.18을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제조(0.97%), 건설(0.21%), 유통(0.83%), 금융(1.89%) 등이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23%), 엘앤에프(1.09%), 에코프로(3.85%), 카카오게임즈(3.10%), HLB(17.10%) 등이 상승세다.

한편,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84포인트(0.39%) 상승한 3만382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1.32포인트(0.28%) 하락한 4079.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8.56포인트(0.58%) 내린 1만1787.2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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