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비중확대의 기회 - 미래에셋證

입력 2009-04-21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21일 현대건설에 대해 단기간내에 뚜렷한 매각절차를 진행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오히려 그동안 상대적으로 덜 오른 현 시점이 비중확대의 좋은 기회라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했다.

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산업은행이 채권단의 현대건설 매각 제한 물량 축소에 대해서 동의한 반면 매각 주간사 선정에는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매각 방식은 해제되는 물량 14.6%를 블록 세일 방식으로 매각할 것”으로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산업은행이 매각 주간사 선정에 반대하고 있으나 현재의 경제 상황 하에서 단기간 내에 매각 절차를 진행시키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히려 매각 제한 물량 축소 이슈로 인해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underperform 하고 있는 현 시점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의 기회”라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저평가 매력 및 전량 블록 세일 추진 시 물량부담 축소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76,000
    • +0.34%
    • 이더리움
    • 2,59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73%
    • 리플
    • 1,723
    • -0.92%
    • 솔라나
    • 110,200
    • +1.38%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18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67%
    • 체인링크
    • 11,950
    • -0.67%
    • 샌드박스
    • 86.99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