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하이브, SM 인수 확정시 목표가 19% 상향”

입력 2023-02-13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21만원 유지

(출처=하나증권)
(출처=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3일 하이브에 대해 하이브의 이수만 SM 최대주주 지분 인수 및 공개매수 제안에 기대될 시너지가 크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 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및 특수관계인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핵심 계열사들의 지분 매입을 통한 지배주주순익 확대와 하이브와의 플랫폼·솔루션(2차 판권) 부문의 시너지를 감안할 때 지배주주순익은 올해 1000억 원에서 2024년 1300억 원 이상도 가능해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분율 약 40%를 가정하면 하이브의 기업가치에 1.5조원 이상이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다만, SM 인수를 가정한 실적이나 목표주가 변동은 주주총회 이후 다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어 “참고로, 10일의 주가 하락 역시 혹시 모를 카카오엔터의 공개 매수 참전 여부에 대한 우려가 일부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수 확정 시 목표 주가는 25만 원(+19%) 내외로 상향할 계획이며, BTS가 완전체로 활동할 2025년 기준으로는 약 35만 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IP의 가치가 플랫폼의 가치이기에 레이블의 연합은 위버스·디어유 모두에게 긍정적일 것이며, SMBM의 지배 구조 개선과 하이브의 역량을 통해 SM의 15%에 불과한 2차 판권 매출을 확대시킬 것이다”라며 “하이브에게 부족한 메타버스 사업은 스튜디오 광야를 통해 진행될 가능성도 있으며, 이 외 SM이 부족한 아티스트들의 미국 매니지먼트 활동 확대 가능성도 긍정적이다”라고 했다.


  •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안종오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5]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출근길 0도 ‘쌀쌀’...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21,000
    • +2.92%
    • 이더리움
    • 3,328,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84%
    • 리플
    • 2,035
    • +2.16%
    • 솔라나
    • 126,200
    • +4.73%
    • 에이다
    • 388
    • +4.86%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8.5%
    • 체인링크
    • 13,700
    • +3.1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