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사망자 2만8000명 넘어…생환은 계속

입력 2023-02-12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튀르키예 2만4617명, 시리아 3575명
한국 구조대, 6번째 생환자 구조
튀르키예, 붕괴 건물 건설업자들 체포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11일(현지시간) 여성이 아이를 쇼핑카트에 태운 채 이동하고 있다. 하타이(튀르키예)/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 하타이에서 11일(현지시간) 여성이 아이를 쇼핑카트에 태운 채 이동하고 있다. 하타이(튀르키예)/로이터연합뉴스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가 2만8000명을 넘어섰다고 CNN방송과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튀르키예 정부는 자국 사망자 수가 2만4617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고 시리아 시민 방위대 화이트 헬멧은 자국에서 357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생존자를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인 72시간은 지났지만, 생환 소식은 계속되고 있다. 지진 발생 엿새째인 이날 한국 긴급구호대는 안타키아에서 60대 여성을 추가 구조했다. 한국 대원이 생존자를 구조한 건 이번이 여섯 번째다.

같은 날 67세 부부가 튀르키예 구조대에 의해 카라만마라슈에서 구조됐고 그 밖에 16세 소년과 34세 남성 등이 잔해에서 생환했다.

마틴 그리피스 유엔 긴급구호 조정관은 “이번 사태는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자연재해임과 동시에 가장 놀랄 만한 국제적 대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튀르키예 사법당국은 지진으로 붕괴한 건물과 관련해 건설업자 62명을 체포했다. 당국은 건설 과정에서 부실공사가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88,000
    • -0.59%
    • 이더리움
    • 4,36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24%
    • 리플
    • 2,827
    • -0.32%
    • 솔라나
    • 188,000
    • -0.9%
    • 에이다
    • 530
    • -0.93%
    • 트론
    • 438
    • -4.37%
    • 스텔라루멘
    • 311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38%
    • 체인링크
    • 18,020
    • -1.15%
    • 샌드박스
    • 223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