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硏 "금융권 사외이사 자격요건 강화 필요"

입력 2009-04-19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과 금융지주회사의 사외이사 독립성 관련 자격 요건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금융연구원 이시연 연구위원은 19일 '은행 및 금융지주회사의 사외이사 제도 운영에 대한 시사점' 보고서에서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키우는 한편, 사외이사 선임 시에 지배주주·경영진의 영향력을 완화해야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위원은 "최근 은행법 개정안에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사외이사 결격 사유에 포함시켰는데 앞으로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임원의 특수관계인까지 넣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수,이해관계에 대한 냉각기간을 확대하고 장기간 선임에서 오는 독립성 훼손을 막기 위해 사외이사의 전체 재직기간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재 은행장과 기존 사외이사로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운영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47,000
    • +0.52%
    • 이더리움
    • 2,616,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0.8%
    • 리플
    • 1,709
    • -0.35%
    • 솔라나
    • 108,600
    • -1.9%
    • 에이다
    • 241
    • +0%
    • 트론
    • 503
    • +2.03%
    • 스텔라루멘
    • 303
    • -5.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0.28%
    • 체인링크
    • 11,880
    • +0%
    • 샌드박스
    • 82.5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