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영업익 대비 투자비 가장 높아

입력 2009-04-19 12: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이통사인 SKT가 가장 낮아

국내 이동통신 업체 가운데 KTF가 영업이익 대비 투자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제1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은 영업익에 비해 투자비가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SKT, KTF, LGT 등 이동통신업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TF는 영업이익 대비 투자비가 지난 2007년 251%, 2008년 21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SKT는 2007년과 2008년의 영업이익 대비 투자비가 각각 85%와 93%를 기록했다.

LGT 역시 같은 기간동안 영업익 대비 투자비율이 각각 192%, 183.1%로 SKT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국내 이동통신업계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T의 투자비중이 다른 업체에 비해 낮은 것에 대해 해외사업 부진과 SKT가 독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800MHz라는 황금 주파수가 투자를 유인하지 못했다는 분석을 업계에서는 제시하고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03,000
    • -2.04%
    • 이더리움
    • 3,386,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45%
    • 리플
    • 2,052
    • -2.47%
    • 솔라나
    • 124,100
    • -2.0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42
    • -2.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33%
    • 체인링크
    • 13,68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