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전 산자부 장관, 부영그룹 회장 취임

입력 2023-0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자료제공=부영그룹)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자료제공=부영그룹)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4년 8개월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신명호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안동 출생으로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12회 행정고시를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몸을 담았다. 이후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STX 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도 했다.

취임식에서 이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며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 역할을 꾸준히 해 온 부영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내외적 경제 불안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모은다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9,000
    • -1.5%
    • 이더리움
    • 3,16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6.87%
    • 리플
    • 2,065
    • -1.81%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
    • 체인링크
    • 14,210
    • -1.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