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원짜리 선물 줬더니…내 생일에 돌아온 건 축하 DM 뿐”

입력 2023-01-3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출처=이미지투데이)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출처=이미지투데이)

친구 생일에 고가의 선물을 보냈지만 돌아온 건 “축하한다” 연락뿐이었다는 사연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일 이게 말이 되냐’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할 당시 생일이라고 밝힌 A 씨는 “생일 지나기 직전에 절친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사회관계망서비스상 메시지)이 왔다”고 운을 뗐다.

A 씨는 “늦게 연락한 친구에게 서운했지만 내심 기대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열었는데 생일 선물 없이 ‘생일 축하한다’는 짧은 메시지만 왔다”고 말했다.

A 씨는 “내가 저걸 선물했는데 받은 건 DM 하나뿐”이라며 “아무리 그래도 참…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그가 친구의 생일에 선물한 것은 11만5000원짜리 명품 화장품이었다.

해당 사연이 공개되자 이를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손절 해야 한다”, “생일이 별건가”라는 의견으로 갈렸다.

A 씨의 글에 공감하는 이들은 “똑같이 DM으로 선물 요구해야 한다”, “나 같으면 손절 할 듯”, “그냥 넘어가지 말고 저 돈만큼 받아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돌려받을 생각으로 선물을 주면 안 된다”, “이렇게 비싼 선물은 부담될 듯”, “친구 선물에 11만 원을 태운다고?” 등의 댓글도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65,000
    • -1.66%
    • 이더리움
    • 2,929,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37,500
    • -2.84%
    • 리플
    • 1,933
    • -2.67%
    • 솔라나
    • 120,100
    • -2.2%
    • 에이다
    • 344
    • -2.27%
    • 트론
    • 519
    • +1.17%
    • 스텔라루멘
    • 384
    • +8.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1.45%
    • 체인링크
    • 13,290
    • -2.6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