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유선망, 새벽 이어 또 먹통…“中 해킹과 관련 없어”

입력 2023-01-29 1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 2시 이어 오후 6시께도 인터넷 ‘먹통’
LG유플 “디도스 추정 데이터 유입에 장애”

▲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 입구. (연합뉴스)
▲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 입구. (연합뉴스)

LG유플러스 유선 인터넷망 접속 오류가 29일 새벽에 이어 오후에도 발생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8분부터 약 22분간 일부 LG유플러스 이용자들에게 유선 인터넷 및 와이파이 접속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비슷한 접속 장애는 이날 오전 2시 56분께도 발생해 약 19분간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접속 장애를 내부 서버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ㆍ디도스) 공격 때문으로 추정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용량 데이터가 유입되면서 장애가 발생했다”면서 “주말에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런 내용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안 당국은 사이버 공격 주체로 지목된 해커조직 '샤오치잉'과 연관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78,000
    • -1.49%
    • 이더리움
    • 3,353,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23%
    • 리플
    • 2,121
    • -2.03%
    • 솔라나
    • 134,800
    • -4.53%
    • 에이다
    • 394
    • -3.19%
    • 트론
    • 523
    • +0.97%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96%
    • 체인링크
    • 15,150
    • -4.05%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