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다양해진 유저층 기반 광고주 산업 스펙트럼 넓혀

입력 2023-01-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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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25일 아프리카TV에 대해 다양해진 유저들을 기반으로 광고주의 산업 스펙트럼을 넓혀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기존 10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트위치TV의 화질 제한, VOD 중단 등으로 인해 스트리머들이 대거 아프리카TV로 이적했고, 이로 인해 아프리카TV는 많이 달라졌다”면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들이 유입되어 색깔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주로 유튜브와 트위치TV에서 볼 수 있었던 ‘마인크래프트’는 최근 아프리카TV의 메인 콘텐츠로, 이적한 스트리머들 뿐만 아니라 기존 대형 BJ들까지 어울려 거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마인크래프트’ 시청자의 주 연령층인 10~20대 유저의 비율이 최근 높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개인방송 외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 등 기존BJ들이 팀을 이뤄 경쟁하는 콘텐츠에서도 버튜버들을 쉽게 볼 수 있고,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면서 “3~4년 전에 비해 자극적인 콘텐츠들이 크게 줄었고, 유해한 채팅과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중계방 폐지, 콘텐츠 개발 지원을 통해 더 다양한 연령층과 성향의 스트리머 및 유저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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