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주식’ 베드 배스&비욘드, 파산 위기에도 15%대 상승

입력 2023-01-2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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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 배스&비욘드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베드 배스&비욘드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밈 주식’인 미국 생활용품 소매업체 배드 베스&비욘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베드 배스&비욘드는 전 거래일보다 15.31% 오른 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베드 배스&비욘드는 파산설에도 오름세다. 지난 5일 베드 배스&비욘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회사가 계속기업으로서 존속할 수 있을지 중대한 의문이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베드 배스&비욘드는 매출 하락세와 유동성 위기가 겹치면서 자금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는 0.71% 하락한 15.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키뱅크캐피탈이 리프트에 대해 ‘동일 비중’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했지만, 주가는 하락했다.

키팽크캐피탈은 리프트가 인력 감축 등 공격적인 비용 절감 조치를 고려해 올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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