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 병원에 협박 전화…"끝장내고 싶다"

입력 2023-01-23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들이 입원한 병원에 이들을 몰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A 카운티 보안관 로버트 루나는 신원 미상의 사람이 총격 피해자들이 입원한 병원으로 전화해 "그곳에 가서 일을 끝내고 싶다"며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협박 전화의 발신자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설 전날인 지난 21일 오후 10시 20분께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한 댄스 교습소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총격으로 남성 5명과 여성 5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72)이 용의자라고 발표했다. 그는 교습소와 약 35km 떨어진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22,000
    • +2.28%
    • 이더리움
    • 3,493,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98%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900
    • +2.22%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2%
    • 체인링크
    • 14,050
    • +2.11%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