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국내 증시 하락 출발 예상…외국인 수급 변화 주목”

입력 2023-01-19 08: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01-19 08:0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9일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 국내 증시는 0.7%내외 하락 출발 후 외국인 수급에 따라 변화가 예상된다.

미 증시가 매물 출회되며 하락한 점은 한국 증시에 부담이다. 특히 물가 안정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으나 실물 경제지표가 위축되고 있어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점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부담이다.

더불어 연준이 베이지북을 통해 앞으로 몇 개월동안 거의 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경기우려를 표명한 점도 부담이다.

물론 불러드 총재가 연착륙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고, 옐런 미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가 미-중 갈등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인 점이 부각된 점은 우호적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전일 국내 증시는 기존 예상과 달리 큰 변화를 주지 않았던 BOJ 회의 결과 속 시총 상위 대형주들을 중심으로한 기관의 순매도, 중국 리오프닝 관련 테마주들간 순환매 등으로 혼조세 마감했다.

금일에는 한국 수출 실적과 밀접한 미국 소비 등 실물 경제 지표 부진, 블라드 총재의 매파 발언 등 미국발 악재를 반영하면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또 차주부터는 국내 증시가 연휴로 인한 휴장 기간에 돌입하는 만큼, 이번주 남은 2 거래일 동안 연휴 관망 심리가 심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증시 전반적인 거래 감소 속 개별 종목들의 호가 스프레드를 축소시킬 수 있으므로, 벤치마크 플레이 혹은 개별 종목 플레이와 무관하게 남은 2 거래일 동안 보유종목들의 변동성 관리에 나서는 것이 적절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64,000
    • -1.91%
    • 이더리움
    • 3,153,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9.98%
    • 리플
    • 2,063
    • -2.46%
    • 솔라나
    • 125,900
    • -2.93%
    • 에이다
    • 370
    • -2.89%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3.84%
    • 체인링크
    • 14,130
    • -2.95%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