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축구 행정가 첫발

입력 2023-01-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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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선임된 전 축구선수 이동국.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선임된 전 축구선수 이동국.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전 축구선수 이동국(44)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을 맡게 됐다.

18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동국을 비롯해 조병득(65)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65) 경기도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협회는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

부회장에는 기존 이용수와 김병지 임하면서 현재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에 이어 이동국, 조병득, 이석재까지 총 7명이 맡게 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일부 분과위원장의 교체 선임안도 의결했다. 대회분과위원장에는 정해성(65) 전 국가대표팀 코치, 기술발전위원장에는 이임생(52) 전 수원 삼성 감독, 심판위원장에는 김동진(50) 전 국제심판, 사회공헌위원장에는 조원희(40) 전 국가대표 선수가 새로 임명됐다.

지난 1월 발표된 마이클 뮐러(58)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선임도 추인했으며 정재권(53) 한양대 감독은 이사에 추가됐다. 행정 감사로 손호영(58) 경북축구협회장을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 이사,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내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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