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동아파밀리에’ 12억 등

입력 2023-0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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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신동아파밀리에’ 106동 12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신동아파밀리에’ 106동 12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논현신동아파밀리에’ 106동 1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해당 물건은 1997년 7월 준공된 6개 동, 644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3층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과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이 가깝게 있으며, 7호선 학동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본건과 신사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18억7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11억968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022-648.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우물골’ 239동 8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우물골’ 239동 801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우물골’ 239동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0년 1월 준공된 22개 동, 472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5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134㎡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건과 구파발역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는 14억5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9억280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021-57062.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센트레빌’ 101동 8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센트레빌’ 101동 802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센트레빌’ 101동 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13년 9월 준공된 6개 동, 350가구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17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주택 및 아파트,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역촌역, 응암역이 도보권에 자리 잡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 및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 9억8000만 원이며 2회 유찰돼 6억272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022-1165.

▲서울 은평구 역촌동 ‘뉴캐슬’ 5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역촌동 ‘뉴캐슬’ 503호. (사진제공=지지옥션)

서울 은평구 역촌동 ‘뉴캐슬’ 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해당 물건은 2003년 9월 준공된 아파트로 해당 물건은 7층 중 5층이다. 전용면적은 142㎡에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공동주택 및 각종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이 인근에 있으며, 6호선 역촌역과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한 편이다. 본건 주변으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최초 감정가 8억1700만 원이며 3회 유찰돼 4억1830만 원에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일과 장소는 이달 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02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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