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고쳤다”…‘도박·뎅기열 논란’ 신정환, 이번엔 배우 복귀

입력 2023-0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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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화곡동 블루스’ 캡처)
▲(출처=유튜브 ‘화곡동 블루스’ 캡처)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신정환은 유튜브 웹시트콤 ‘화곡동 블루스’에 출연한다. ‘화곡동 블루스’는 엔젤 보도방 ‘신 실장’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낸 웹시트콤이다. 신정환은 주인공 ‘신 실장’ 역에 캐스팅돼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다.

화곡동 블루스 유튜브 채널에는 ‘신정환 또 사고쳤다?!’, ‘신정환! 죽지도 않고 또 왔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상태다. 신정환이 연기를 선보이는 건 2003년 방송된 SBS TV 드라마 ‘요조숙녀’ 이후 20년 만이다.

신정환 주연의 웹시트콤 ‘화곡동 블루스’는 6일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설에 올랐다. 이때 뎅기열 병원 입원 변명이 거짓으로 밝혀지며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케이블 채널 엠넷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에 출연하는 등 연예계 복귀를 준비해왔지만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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