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화스왑 외화대출 20억달러 전액 낙찰

입력 2009-04-14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화대출 잔액 종전보다 10억 달러 감소

한국은행은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20억달러 재입찰이 전액 낙찰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의 통화스왑자금을 이용한 경쟁입찰 방식 외화대출 실시 결과를 발표, 입찰액 20억달러에 응찰액은 37억달러가 몰리며 전액 낙찰됐다고 전했다.

평균 낙찰금리는 연 1.3955%, 최저 낙찰금리는 연 1.2600%로 응찰 기관은 16개였다. 대출기간은 84일이다.

이로써 외화대출 잔액은 종전 150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줄어들게 됐다.

한국은행 국제국의 한 관계자는 "이날 20억달러 재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외화대출 잔액이 10억달러 줄어들게 됐다"며 "무역수지가 지난 3월중 사상 최대 규모인 46억 달러를 기록했고 4월 중에도 원유수입의 큰 폭의 감소 등으로 상당 폭의 흑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된 이번 결과"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1,000
    • -1.61%
    • 이더리움
    • 2,90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3
    • -1.04%
    • 솔라나
    • 122,800
    • -2.23%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42%
    • 체인링크
    • 12,840
    • -1.4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