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지속 가능 성장, 기업가치 제고 최우선”

입력 2023-01-0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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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팀별 시무식을 찾아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팀별 시무식을 찾아 덕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새해 첫 메시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대규모 집합 행사 대신,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본사 각 팀의 미팅 장소를 찾아가며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회사의 인적 분할 추진에 대한 의미와 방향성을 설명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동국제강의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장 부회장은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회사의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동국제강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3 동국제강, 또 다른 출발점에 서다’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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