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 불륜 의혹…"30대 사업가와 외도"

입력 2022-12-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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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노다 마리코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시노다 마리코 공식 인스타그램)
일본 그룹 ‘AKB48’ 출신 가수 겸 영화배우 시노다 마리코(36)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26일 일본 주간 데일리신조 보도에 따르면 시노다 마리코의 남편 A씨는 12월 초 아내의 불륜 상대에게 위자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불륜 상대는 저명한 30대 스타트업 사업가로 알려졌다.

데일리신조가 입수한 2시간 분량의 녹음본에 따르면 시노다 마리코는 불륜을 인정하고 A씨에게 사과했지만, A씨는 “이제 어쩔 수 없다. 가족을 순식간에 깨뜨린 것은 당신이다”라며 이혼을 요구했다.

녹음본에는 A씨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자 시노다 마리코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겠다”며 협박하는 내용도 담겼다.

시노다 마리코는 녹취 공개 후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남편과 불륜 상대 역시 “분쟁 중이라 내용을 밝힐 수 없다”, “사생활에 대해 대답할 수 없다”며 응답을 거부했다.

시노다 마리코와 A씨는 2019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6월 별거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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