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양복+패딩조끼’ 공항패션…가격은?

입력 2022-12-2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베트남 출장길에 입은 패딩 조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오후 12시 30분께 이 회장은 23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연구개발(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길에 올랐다. 이날 이 회장은 정장 위에 어두운 회색 코듀로이 조끼를 겹쳐 입은 차림으로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등장했다.

조끼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 제품이다. 소비자 가격 43만9000원이다. 이번 의상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공한 것이 아니라 이 회장이 직접 구매해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자사 브랜드를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회장의 사복 패션은 이미 몇 차례 화제가 됐었다. 2019년에는 이 회장이 마르쿠스 발렌베리 회장과 부산행 SRT에 탑승할 때 착용했던 빨간 패딩에 네티즌 이목이 쏠렸다. 해당 패딩은 아크테릭스의 130만 원 상당의 제품이었다.

2014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애드코 미디어 콘퍼런스’에서 착용한 언더아머 피케셔츠는 ‘이재용 운동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판매량이 크게 늘기도 했다.

한편 이 회장은 이번 베트남 출장에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등과 함께 한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 R&D 센터는 지상 16층·지하 3층, 연면적 8만제곱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사 비용만 약 2800억 원에 이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3,000
    • -0.3%
    • 이더리움
    • 3,428,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36%
    • 리플
    • 2,249
    • -0.27%
    • 솔라나
    • 138,800
    • -0.43%
    • 에이다
    • 428
    • +1.18%
    • 트론
    • 44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7%
    • 체인링크
    • 14,510
    • +0.42%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