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결혼존중법’ 서명식에서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및 주정부가 성별, 인종 또는 민족을 근거로 결혼의 유효성을 거부하는 것을 금지해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있다. 또 동성혼 부부에 대한 연방정부 복지 혜택 제공을 금지한 1996년 ‘결혼보호법’을 폐지하는 내용도 담겼다. 워싱턴D.C./UPI연합뉴스
8명 부상·전체 피해자 9명…경찰 도착 전 시민들이 피의자 붙잡아 심정지 여성, 응급수술 후 맥박 회복…중환자실서 치료 중 인천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압했다. 이번 사건으로 8명이 다쳤으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0대 여성은 응급수술 후 맥박을 회복했지만 의식은 찾지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급락이 반도체 업황과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매크로 변수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영향이 컸다며,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W자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14일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0월 주가 급락은 실적보다는 수급 공백과 공포가 만들어낸 조정”이라며 “
수요일인 14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
중국산 하이브리드 수입 물량 제한 추진 K-배터리 유럽 시장 점유율 회복 기대 IAA 통한 배터리 원산지 요건 강화도 호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수입 제한에 나서면서 국내 배터리업계의 유럽 시장 점유율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산 순수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에 이어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규제 대상에 포
생산시설 확충·R&D 강화로 인도 시장 공략 가속 전기 삼륜차 내년 상용화…미래 신사업 발굴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 2032년까지 약 20조8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 푸네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연구개발(R&D)과 부품 현지화를 강화해 인도를 글로벌 성장과 신흥국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농해수위 국감…농진청·농어촌공사·aT 등 대상 농지은행 재원·임차농 보호책 점검…중국산 드론 보안대책 검증 온라인도매시장 지원금 관리·농약 성분 15종 안전성 재평가도 쟁점 농지 전수조사 후속 대책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거래·지원금 관리가 국정감사 검증대에 오른다. 농민의 경작 기반을 보호하고 유통비를 줄이겠다는 정책이 현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반도체주가 약세를 이어갔고, 대형 은행들의 실적은 엇갈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45포인트(0.35%) 내린 5만1670.10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1.79포인트(0.02%) 하락한 780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1.52포인트(0.15%) 떨어진 2만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