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라이프 대표 후보, 첫 행보는 ‘현장’

입력 2022-12-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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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파트너스 방문…‘현장 중심 경영’ 강조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의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가 판매전문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의 주요 에이전시를 방문해 ‘현장 중심 경영’을 강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9일 푸르덴셜생명에 따르면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는 8일 잠실 광고문화회관에 위치한 KB라이프파트너스 브라보지점을 시작으로 6개의 지점을 방문했다. 15일에는 강남 서우빌딩에 위치한 4개 지점에 방문할 예정이다.

내년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 초대 수장으로 낙점된 이 대표이사 후보는 영업 현장의 오래된 경험을 보유한 만큼 현장 이야기를 듣고자 첫 행보로 지점 방문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각 지점을 찾아 업계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LP)들을 격려하고 영업 현장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는 “KB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그룹의 대표아웃바운드 채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영업 현장 중심의 경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B라이프생명은 내년1월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환주 대표이사 후보는 KB국민은행에서 지점장과 영업기획부장, 개인 고객과 경영기획 임원을 역임하고 2021년 KB금융지주 CFO, 2022년 KB생명 대표이사를 거쳐 KB라이프생명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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